하하.
등록일 : 2004-12-27 00:00
kjmb****@k****.kr
조회수 : 28
이제야 광주 MBC의 실태를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을 생각하는 광주 MBC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렇게 시청자들이
해주라는 글을 올렸는데도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지방방송 내보내는데.
시청자들을 생각한다니요.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광주 MBC 이제 알았다구요.
시청자들 생각하긴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놀러와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소수일지 대다수 일지는 모르겠지만,
소수의 의견이라도 반영하는 것이 ,
생각하는 것일텐데요.
그런데 시청자들의 말을 껌처럼 씹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오정해가 만난사람 . 누가 이 프로그램 하지 말랬습니까?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고 두번 아니 한번이라도 방송 해주라고 했습니다.
누가 매주 해달라고 했냐구요.
지방방송 . 이거 매주하면 재밌습니까?
괜히 편성표 바꾸기 귀찮아서 그러는거 아녜요?
그냥 이런 방송 있다고 치고 그냥 당신네들처럼
그냥 무시하면 되요.
그냥 iMBC만 보면 되죠 뭐.
광주 MBC 이거 안보면 되죠.
광주 MBC가 싫은거지 iMBC가 싫은건 아니거든요 ^ ^
iMBC가 뭔 죄 있습니까. 광주 MBC가 시청자들 말 씹고
자기네들 맘대로 하는방송이잖습니까,
전 이런 방송을 그냥 방송사 측에서 제말을 씹은것처럼
똑같이 해드리면 되죠 .
광주 MBC 시청자들 말 씹고 잘살아보세요.
절대 기대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