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준공업지 개발의 추가 질의?
등록일 : 2021-03-08 19:11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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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평동준공업지 개발의 추가 질의?
지난주 광주권개발의 주목할만한 2건이 발표됐다?
평동준공업지개발과 산정동 장수동 공공주택단지 개발뉴스이다?
평동준공업지개발은 광주시가 한건한것마냥 자화자찬의 뉴스를 내보내고 4조4천억원으로 돈액수에서 주눅을들게했다?
그러나 그다음날부터는 자화자찬의 뉴스가 대기업의 특혜니 사업의 전개과정의 비하인드스토리의 뉴앙스로 광주광역시청을 먹칠했다?
한사건을가지고 전언론 뉴스에서 집중타가하는것을 쉽게보지못한 모습을보았다?
본인도 평동준공업지에 대하여 언급을했고 나중에알았지만 참여자치21에서 조목조목 반박성명을 냈다는것을 알았다?
이건은 지난해부터서 시청의 부자연스런부분이 뉴스를탔었다?
그때는 지나첬다가 이번에야 일반시민들은 이해했을것이다?
민간공원개발이나 이번건 같은데 의심받을짓은 하지않았어야지?
두가지만 참여자치21의 성명서에대한 시청의 추가해명을 듣고자한다?
첫째, 문화와 한류를 포장하여 엔터테이먼트로 최면을 걸어서 4조4천억원의 총사업비이다?
30년간에 걸처서 시에게 내놓겠다는 돈액수가 8,000억원인데 가능한가?
둘째, 본인도 지적했지만 어등산개발과 중복이된다?
참여자치21의 성명서에는 위사업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채택했으면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두가지에대한 해명은 누락되었다?
해명을하든 안하든 어등산개발에 모니터링을하는 시민으로서 지켜볼것이다?
어등산개발뉴스가 나올때마다 골프장만하고 유원지개발은안한다는 잡소리가 나오는데 이주범은 광주광역시청이다?
민간기업을 행정의 갑질행위로 유원지부지를 강탈약탈해간곳이 광주광역시청이 아닌가?
이문제로 지난주 지역신문에서 뉴스가났다.
어등산개발의 D-day가 18일 까지인데 어려움이많다는 보도이다?
투자하는 기업측에서 뻔히보이는 지근거리의 평동준공업지는 특혜설이 난무하고 규제를 풀어주는데 누가 투자할맛이나겠는가?
어등산개발의 방송먹튀멘트를 들으면 투자대기기업도 달아날것이다?
향후 시청에서 그러한보도는 보도자료를 내서라도 자제시켜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