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답변하세요 등록일 : 2004-12-08 00:00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홈페이지 첫 면에다 아주 크게 써놓고 이래도 되는거에요? 사장님 한번 만날려고 이렇게 고생하는데..... MBC가 정말 이러하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우리 합창단이 해채되기를 원하세요? 저는 이 MBC를 들어와 노래 안무 뿐만 아니라 즐거움 , 행복 웃음을 더더욱 배웠어요. 늘 하던데로 토요일은 시간이 많이 남아 제 친구들은 수영장도 가고, 시내도 가고 찜질방도 가고, 놀러만 다니는데 같이 가고 싶어도 MBC를 와야하기 때문에 노래를 배워야 하기 떄문에 토요일에도 쉬지않고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알고나계세요? 우리 합창단원들이 쓴 글을 한번이라도, 제목이라도 읽었으면 우리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아실꺼에요 제발 부탁입니다. 공연을 대극장 말고 소극장에서 해도 좋아요 아니 공개홀도 좋아요 저희 MBC어린이 합창단 만 해채되지 않고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어요 아세요? 저 지금 몹시 욕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예의라는게 있쓰니까 어면한 MBC니까 최대한은 욕을 안쓰고 있지만 아무튼간 관리자님 관리자 님은 사장님보다 덜 바쁘시니까, 이 홈페이지 관리자니까 이 글을 읽으시겠죠? 만약 이 글을 읽으셨다면 답변 꼭 해주세요 해채라는 한마디 없이요 아셨죠? 우리 MBC가 다시 희망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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