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전통이...
등록일 : 2004-11-28 00:00
kjmb****@k****.kr
조회수 : 31
안녕하십니까?
저는 MBC어린이 합창단에 속해있는 정용균이라고 합니다.
40년의 전통이 없어진다는 것은 꿈,희망 등이 없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누나와 같이 다니며 그냥 그때는 아무생각 없이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점점씩 갈수록 재미를 느끼고 합창단을 다니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노래가 더욱 더 재밌어 졌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정기연주회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발 해체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다시 한번 생각 해주세요.
이 문제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문제 입니다.
제발 해체 하지 말아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