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건설 공무원들 너무하는거아닙니까. 등록일 : 2004-09-07 00:00

현재 원룸 신축 공사로인해 얼마전가지 공사가끝나서 이제 조용하려나했는데. 1달도못지나서 이젠 바로옆에 또 공사를합니다.겨울부터 시작해서 끝이 안보이는군여 이젠 8시넘어서까지 포크래인 작업을 하지않나 길에다 흙더미를 올려나서 지나가는것두 불편하구 몇달간 참으면 끝나겠지했는데 이젠 정말 지겹습니다. 날더운날엔 소음때문에 창문도 못열어놓구 덕분에 선선한가을에 에어콘 신세까지 지게됬습니다. 전기세 대신 내주는것두아니구말이죠.저번에두 한번 신고를 했지만 담당자분들 정말 너무들하시더군여 혹시 뒷돈받은건아닌지 의심갈만큼 무마시키려고 무진장 노력하시데요. 서구청에 신고를해도 않되는건 좀더높은 관청에 신고하는수밖에 없겠군여. 제대로 조사도않해보고 어절수없다는테도는 역시 우리나라 공무원의 현실태를 보여주더군여. 저는 이번에 언론 에도 고발하려고합니다.되든 안되든간에 주민의 목소리를 묵사발시키는 테도에 분노를 사게합니다.사진을찍어놨는데 여기어떻게올리는지몰라서 알아보구 올리겠습니다.아참 살기실으면 또다시 다른데로 이사가라고하시면 가만히있지 않겠습니다. 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참!어처구니없어서.. 저번에두 소음측정해보셨는지...안했죠..알고있습니다.그리고..혹시 한다 하더라도 사전 통보하고 측정하면 하나마나아닙니까..똑바로들하세요..이글복사해서 언론에 올리겠습니다.그럼수고하세요..다시글올리죠.그리구 저에게 전화나 찾아오시는건 삼가합니다.뻔하죠..또어쩔수없다고 하시겠죠..알아서들 처리하세요..지켜보겠습니다. 현장:광주 서구 쌍촌동 527번지 서구등기소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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