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해도 해도 너무한건 아닌지... 등록일 : 2004-08-23 00:00

지방 방성 나름대로 편성이 많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오의 희망곡은 너무 한거 아닙니까... 지난번 DJ도 말이 너무 빨랐는데.. 그런부분 지적해도 정말 소신있게.. 말 빠르게 진행하더군요.. 이번 DJ는 정말 말 빠르기 2배더군요.. 처음에 어떤 청취자가 말빠르다고 지적하니.. 안다고 하면서.. 여전히.. 처음에는 긴장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소리도 너무 지르고..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전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기때문에.. 여러DJ의 목소리를 듣지만.. 광주방송처럼 말빠르게하고.. 어휘 함부로 쓰는데.. 처음봅니다.. 인터넷 방송보다도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지방방송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2시의 데이트 들을려고... 틀어놓았는데.. 지금 돌릴려고 합니다. 최화정으로요.. 정말 너무 합니다. 조금더 전문적이고....방송을 아는 분을 DJ로 진행을 한다면.. 다시 듣겠습니다. 지금 DJ를 비방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소한 DJ가 어떤식으로 진행하고.. 방송 어휘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국어의 발음을 방송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 했으면 하는 청취자의 바램에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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