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ㅓ◎ㅣ없고 황망하네 등록일 : 2020-10-08 09:30

                    올린  지가 언젠데, 이미 볼 사람 다 봤수다. 그냥 뒀어도 앞으로 보려는 이도 몇 없을테고 또한 이전부터 전반적인 이 의견란 조회 수도 미미하더만 뭐 대단한 거랍시고 비공개 전환시키고 난리요.   9월 21일(월)부터 28일(월)까지 평일 이어 주말·주일에도 쉼 없이 혹사당하며 같은 앵커가 마이크 잡는, 납득 불가의 기묘한 현실과 ㅌㅓ무니없이 짧디짧은 토·일 뉴스데스크 지역 분량, 토욜 광주 뉴스투데이, 통일전망대 안 내보내는 꼼수 지적 등에 대해 관련 부서 전달하겠다더니, 지적 받아들여 뭘 어찌하겠ㄷㅏ느니 따위의 일언방구도 없이 그저 숨기기에 급급하니 욕설로 분노를 표하지 못한채 분노만 터트리게 되는 바   지역국이라하나 시청자 상담 전용 전화번호조차 없는 주제에 소통 창구인 이 게시판에 어쩌다 간혹 올라오는 시청자 고언을 겸허히 새겨듣고 참작해 제작 여건 개선되도록 나아가기는커녕   역쉬, 당신들도 몇몇 얄팍한 매체들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게, 자기 집단에 비판적인 게시 글은 지 싹뚝 ㅊㅣ워버리고 달디달은 내용은 영구히  오롯이 보존하며, 오로지 숲은 못 보고 나무만 보는 격으로 대체 특정인 누굴 얼마나 디스하였다고 멋대로 잣대 들이대 이같이 블라인드질이요? 그럼 지난 2월과 3월  뉴스ㄷㅔ스크 앵커 목소리 갖고 운운한 이들 글은 왜 남겨뒀소!   특정인 비방했다 그랬는데 본사 뉴스데스크 두 앵커와 기상캐스터, 광주MBC 앵커 중 대체 누구요? 이 가운데 하나라면 얼척없는게 그게 왜 인신공격이며 그 개인의 일탈도, 솔선도 아닌 제작진 측과 상사, 방송국 방침에 따라 평일 늘 똑같은 클로징 멘트에 주말 까지 5일을 날씨 진행, 광주MBC서는 ㄷㅏ른 인적 자원 있음에도 한 앵커가 주말, 휴일 반납않고 무리해보일 만큼 뉴스 진행 강행하는 게 그 어찌 각자의 자발적 행위이겠소? 윗선 지시·지침 따른 것일테고 그러한 경직된 조직행태 지적했다 여겨야지 한 개인만을 비난했다고 우기며, 글에 쇠때 채워 재갈 물리는 게 오글거리고, 변한다더니 죄다 헛소리   관련하여 MBC 홈피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 클로징 등 댓글창에 쓴소리 남겼어도 걍 존치된 내용들임에도 이번 이 개시판에 본사 및 광주 MBC의 보도 부문 문제점 취합해 개진한 것임에도 수용하긴 뭘 수용한다고 헛소립니까! 달라질 일 없이 여전히 그대로일건데 글고 이 아래, 전에 올린 몇 가지 사항 차후에 복기해 짚어 볼 껀데 대체 진전이 없고 여전하니 뭔 개가 짖나 이런 시각과 사고 방식 갖고 있는거요? 그러면서 불만사항 홈피에 올리라 자막 흘려보내고 이럴 거면 시청자 참여란에 백날 떠들어도 뭔소용? ‘PD수첩’ 출신의 사장은 이 게시판 보기는 하시오? 본다면 답변이라도 달아보쇼 영암이고향이라던데 여수 MBC 사장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하면서 개선하려 올라 온 의견들 모두 읽어 본다고 합디다.   5일 뉴스데스크 5 O주년이랍시고 설레발 치더만! 이건 아니다 싶어 아무리 일갈하고 질책을 하여도 니드에 눈 감고 귀 틀어막고는 뉴스데스크 주인은 시청자란 것 잊지 않고 노력하겠단 공갈치며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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