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토요일 프로그램중 등록일 : 2004-03-13 00:00

저는 mbc를 주요시청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토요일오전프로그램이 개편되었더군요 토요일에 떠나볼까...라는 프로그램인데 요즘 주 5일 근무제 도입이 조금씩 실행되어지는데 그 프로그램으로인해 답답한 주말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여겨졌습니다. 쉽사리 떠나지못하는마음의 대리만족이라든가 다음주말의 계획을 만들수있었다라고할까요... 하지만 그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6mm...프로그램이 생겼더군요 솔직하게 세상을 다룬 시청자프로그램은 아주 많습니다. 굳이 주말오전까지 주중에 많이 보던 프로그램을 본다는건 좀 지루하다고 느껴집니다.. 오후 저녁식사즘에나 있어야할 프로그램은 아닌가 싶은의견입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광주mbc의 많은 발전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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