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1회를보고나서
등록일 : 2004-01-09 00:00
kjmb****@k****.kr
조회수 : 59
TV에서는 볼수 없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시청한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감동 그자체.
이렇게 좋은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없는 지역민으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가장 가까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던데
매주 시청하지 못한게 다소 아쉽네요.
계속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시청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TV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