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등록일 : 2003-08-31 00:00
kjmb****@k****.kr
조회수 : 35
저기 오늘 아침에 서프라이즈랑 1%의 어떤 것을 짜르셨자나요..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맘대로 짜르시는 게 어디있습니까?
아침부터 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자르시다니...
정말 너무 하군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맘대로 자르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아무런 말도 없이 잘라서 기분이 무척 나빴습니다.
사전에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르시지도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어째서 회원가입이 안되는 거죠?
제가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실명확인이 안됬다고 안된다고 그러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빠꺼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분명히 제 주민등록번호를 올바르게 썼는데...
무슨 문제이길래 회원가입이 안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