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b****@k****.kr조회수 : 63
답장 조께 해주세요
질문 283번 내용에 추가 내용이 잇습니다
정확한 정보엿쓰면 좋겟지만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2)
무명
2003-08-27 00:00
누나의 "지인"일지 모르는 분을 찾아드리기 위한 <br/>
동생분의 정성이 갸륵합니다만은,<br/>
안타깝게도 3년 전 낮 프로그램을 진행하던<br/>
당시의 진행자들은 현재 모두 퇴사했습니다.<br/>
대단히 죄송하지만 확인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
무명
2003-08-27 00:00
그동안 수고하셔습니다<br/>
퇴사를 했다고하니 더이상 어렵겟지요<br/>
그래도 조금 미련이 남네요<br/>
왜! 그때 바로 연락을 하지 않았슬까 하는 안타까움만 듬니다<br/>
어찌하겠습니까! 시간은 이미 흘러 과거가 되고 말았는데...<br/>
안녕히 계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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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내용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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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지인"일지 모르는 분을 찾아드리기 위한 <br/>
동생분의 정성이 갸륵합니다만은,<br/>
안타깝게도 3년 전 낮 프로그램을 진행하던<br/>
당시의 진행자들은 현재 모두 퇴사했습니다.<br/>
대단히 죄송하지만 확인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
무명
2003-08-27 00:00
누나의 "지인"일지 모르는 분을 찾아드리기 위한 <br/>
동생분의 정성이 갸륵합니다만은,<br/>
안타깝게도 3년 전 낮 프로그램을 진행하던<br/>
당시의 진행자들은 현재 모두 퇴사했습니다.<br/>
대단히 죄송하지만 확인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
무명
2003-08-27 00:00
그동안 수고하셔습니다<br/>
퇴사를 했다고하니 더이상 어렵겟지요<br/>
그래도 조금 미련이 남네요<br/>
왜! 그때 바로 연락을 하지 않았슬까 하는 안타까움만 듬니다<br/>
어찌하겠습니까! 시간은 이미 흘러 과거가 되고 말았는데...<br/>
안녕히 계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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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내용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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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지인"일지 모르는 분을 찾아드리기 위한 <br/>
동생분의 정성이 갸륵합니다만은,<br/>
안타깝게도 3년 전 낮 프로그램을 진행하던<br/>
당시의 진행자들은 현재 모두 퇴사했습니다.<br/>
대단히 죄송하지만 확인을 해드릴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