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진행자님이 누구를 찾던대
등록일 : 2003-07-14 00:00
kjmb****@k****.kr
조회수 : 46
3,4년전으로 생각됨니다 오래돼서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그때 시간이 낯시간대로 생각됩니다, 20여년전(?)에 한 RADIO 프로그램에 참가 했던 '박미정(님)'이라는 저희 누님 이름을 진행자님(여성)이 초대손님과 진행 중에 여러번 불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3,4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띄움니디
혹시나 동명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모르니 확인차 문자 한 번 날려볼까? 글을 띄어봅니다
오래되서 그 진행자가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확인좀 해 주실래요
찿는 사람이 저희 누님이 "이사람이 맡다"라고 생각되면 연락해 주실래요
이렇게 글을 띄우는 사람은 찿는 사람의 남동생인 박성배라고 합니다
연락처는 전자우편(e-mail)을 확인대로 연락을 드리죠(맡다면...)
그리고, 찿는 사람이 "아니다"싶으면 "아니다"라고 문자 날려 주실래요
참고로 RADIO PROGRAM에 참가 했던 당시 저희 누님은 전남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지요
그럼 안녕하실래요
무명
2003-07-14 00:00
방송시간이 낮 시간대라는 정보만으론 불충분 합니다.<br/>
프로그램 이름을 알면 가장 좋겠지만<br/>
기간이 상당히 지난데다 AM인지, FM인지도 모르고<br/>
방송시간도 부정확해서 담당자를 찾기 매우 어렵군요.<br/>
<br/>
참고로 낮시간에 방송하는 AM 프로그램은<br/>
오후 3:05-4:00, "즐거운 오후 3시"<br/>
<br/>
FM은 정오-오후2시, "정오의 희망곡"과<br/>
오후4시-6시 "오후의 응접실"이 있습니다.
무명
2003-07-14 00:00
오래돼서 기억이 잘나지는 않습니다 !!!<br/>
2000넌 봄으로 생각됩니다<br/>
어느 PROGRAM이엇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br/>
다만, 그때 당시 방송을 AM ( 표준 FM방송 93.9MHz )방송을 고정해 청취할 <br/>
정도엿기 때문에 " 즐거운 오후 3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br/>
아니면, 정오의 희망곡??, 오후의 응접실???<br/>
기억을 3년전으로 돌리려니 이마에 땀이 흘릴정도로 무척 어렵내요<br/>
얼마전 저희 누님한태 잘알지도 모르고 그런말을 왜! 했냐며 구박을 엄청나게<br/>
받았답니다, 저도 답답하기 그지 없내요<br/>
날도 더운데 고생하리라 생각됩니다만, 꼭좀 꼬~옥좀 부탁합니다<br/>
8월 8일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바로 바로 입추래요..............<br/>
시원하죠 그럼 수고해주세요<br/>
<br/>
<br/>
<br/>
<br/>
<br/>
=================================================================<br/>
원문 내용입니다<br/>
=================================================================<br/>
방송시간이 낮 시간대라는 정보만으론 불충분 합니다.<br/>
프로그램 이름을 알면 가장 좋겠지만<br/>
기간이 상당히 지난데다 AM인지, FM인지도 모르고<br/>
방송시간도 부정확해서 담당자를 찾기 매우 어렵군요.<br/>
<br/>
참고로 낮시간에 방송하는 AM 프로그램은<br/>
오후 3:05-4:00, "즐거운 오후 3시"<br/>
<br/>
FM은 정오-오후2시, "정오의 희망곡"과<br/>
오후4시-6시 "오후의 응접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