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이륜차 무시하는 행위 못참겠다 등록일 : 2003-06-04 00:00

오후 2시쯤 학교에서 집으로 평소 통학용으로 사용하는 스쿠터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동네 수퍼앞에서 경찰 한명이 반대편 차선쪽에서 걸어나오더군요.. 수퍼옆 그늘에 경찰차 한대가 대어져있었고, 파라솔밑에 경찰 두명이 음료수를 마시며 쉬고있었죠... 수퍼아저씨 말을 빌리자면 심심해서라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길 한가운데서 서라고 하더군요.. 경례는 커녕 소속과 이름도 밝히지 않고, 아무런 시설이나 장비도 없이 그냥 길가다 보이니 잡는겁니다. 자동차 타고갈때나 음주단속시에는 이런식으로 안하면서... 그리고 다짜고짜 "어디 다방이요?" 이러는 겁니다. "예?"무슨말인가 한참 생각했죠.. 다방오토바이맨으로 봤나봅니다. 저랑은 너무나 거리가 먼곳의 이야기라 첨에 뭔소린가 했습니다.그리고 요즘 날치기범이 많아서 검문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땀흘려번돈이 아닌건 제돈이라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로또복권한장도 사본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날치기범이라니요.. 제가 뭐가 부족해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길 한가운데서 서있는채로 시동도 끄지않은채 옆엔 아파트공사장이 있어 덤프트럭들이 지나다니는데 그 자리에서 검문을 하는겁니다. 원래 길 옆으로 유도해서 시동을 끄게한후 내리거나 안전한 곳에서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냥 길 가운데서 하길래 "아닌거 알았으면 보고 그냥 보내려나보다..."라고 생각했죠 면허증을 달라길래 줬더니 면허증에 써진내용을 수첩에 다 쓰더군요 주민등록번호 이름 주소 면허증번호등등.. 길 한가운데서 말이죠.. 뒤에 오는차들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으로 다닙니다. 제가 거기 서있어서.... 준비없고 대책없는 불심검문에 뒷차들 통행에 방해가 되고 저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우리 동네고 해서.. 아는사람이 봤으면 제가 뭐 위반해서 걸린줄 알았을 겁니다. 동네부끄럽게 말이죠... 그리고 어디다니냐고 해서 학생증도 꺼내서 줬습니다. 다 적더군요 그리고 두개 돌려주고 저는 씁슬한 마음으로 받아서 지갑에 담을려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 지갑이 쏟아졌죠 그리고 그걸 줍는 사이에 스쿠터가 넘어졌습니다 그 경찰은 그냥 길건너 파라솔로 가더군요.. 속으로 "날도 더운데 더 불쾌해지기 전에 얼른 집으로 가야겠다" 며 세워서 집으로 가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제가 아르바이트 해서 산것이므로 사고한번 안내고 남들 빌려주지도 않았는데.. 길 한복판에서 10분정도를 그러고 있는데 거기 앉아만 있을뿐 오지를 않더군요 그리고도 안걸리니 나머지 두명이 와서 기름이 샌다며 왜 안걸리냐며 자기들이 걸어볼려고 하다가 우리들은 오토바이 모르니 이 아래 내려가면 오토바이가게있다고 거기가서 고치라고 하고 둘이 가버리더군요.. 나몰라라 하는 경찰들에게 슬슬 화가나기 시작 하더군요... 게다가 아까 그 경찰은 두명이 말하는 사이 이미 차타고 사라져버렸고.. 저도 고집이 있는 사람이라 이 더운날 거기까지 30분동안 혼자 밀고 가서 내돈주고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40분을 너무 어의가 없고 황당한 마음에 그래도 시동을 걸어볼려고 바보처럼 그 땡볕에서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억울한 마음을 혼자 끙끙 앓는다는것은 너무 분해서 아까 그 수퍼 아저씨한테 갔습니다. 아까 그 사람들 어디 소속이냐고 물어볼려고.. 그리고 있었던 일을 말하니 경찰들이 밥먹고나서 심심하니까 잡았나보다 하고 그 사람들 다시 불러다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파출소로 전화해주셨죠.. (수퍼아저씨는 참 좋은 분이셨습니다.. 날씨가 더운탓이니 그럴 수 있다며.. 참으라고...연락도 해주시고...오히려 그분께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괜히 신경쓰이게 만들어서) 전 그사람들이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15분을 기다려도 안오더군요 수퍼아저씨가 배달 갔다 오셨는데도 안오니.. 아직도 안왔냐며 다시 전화를 걸어주시더군요..그리고 10분이 넘어서야 오더군요. "아저씨가 나 불렀소?" "처음부터 기분안좋은듯이 인상찌푸리고 있더구만요" "기분좋게 웃으면서 협조적으로 대해줘야할거아닙니까?" 이러면서 오히려 따지는겁니다. 어느누가 불심검문 받는데,그것도 날치기범 검문한다고 인적사항 다 적어가는데 기분좋게 웃으면서 "수고하십시오! 꼭 잡으십시오!"하겠습니까? 바쁜경찰 오라가라 한다며 머라고 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멀쩡히 집에 가는 사람 한시간반이나 길에 팽개쳐놓고 말입니다. 덕분에 오후4시에 약속있던것도, 6시반에 운동 가려는것도 모두 할수없게 되버렸죠.. 오늘 하루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서라고 수신호보낼때 바로 섰고 신분증 2개나 제시했고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불이행한것도 없는데 단지 스쿠터탄다고, 자기보다 어리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게다가 "나는 66년생이고 당신은 79년생이니 예의를 지켜야 할거 아니냐?"고 오히려 나이를 들먹거리며 공무원이 시민에게 윽박지르기까지 했습니다. 전 반말은 커녕 무례한짓도 안했죠.."어디다니냐고 물어봤을때 말로 안하고 학생증을 꺼내줘서 기분이 상했다"라고 말하더군요..정말 어의가 없어서 할말이 안나옵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도 아닌데 이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내가 그 경찰에 대해서 이름도 몰랐는데 나이를 어떻게 알 것이며 자기는 내 정보를 모두 알았으면서 또 범죄경력이 있는지 파출소가서 조회까지 해보고 왔다더군요 이건 제가 동의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입니다.인권침해이기도 하구요 제 할일 하는 성실한 국민으로서 단지 이륜차를 탄다는 것만으로 범죄용의자선상에 오르는 명예훼손이기도 합니다. 국민을 위해 경찰이 있습니까? 경찰을 위해 국민이 있습니까? 경잘이 공무를 수행중이니 국민은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 예의를 갖춰 웃는얼굴로 대해줘라 하는 것이죠 너무 행정편의주의이며 자기 입장만 내세우는 경찰앞에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교통법규 어겨본적이 없으며 벌점도 없고 동네신호도 한번 어겨본적 없습니다. 저는 "내가 피해받기 싫으니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싫다"하는 주의니까요 오늘 일로 기분을 망친건 물론이고 무려 한시간 반동안 땡볕의 도로 한복판에 서있었습니다. 멀쩡히 집에가서 아이스크림먹고 쉴 수 있는 시간에 말입니다. 자기가 일부러 넘어뜨린것이 아니니 난 미안할게 없다. "검문중에 그럴 수 도 있지 않느냐?" 너무도 당당하게.. 제가 범인추적중에 범인이 사고로 다쳐도 경찰 책임인데 법적 책임이 없더라도 도의적 책임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 돕지 않아야 겠느냐 했더니 "난 잘못한 일이 없으니 사과할게 없다. 그리고 검문하게되서 미안하다고 했지 않느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길에 차가 고장나 밀고있을때 경찰이 보고도 그냥가면 욕을 먹는데 불심검문중 차량이 고장났는데 그냥 갈 수 있느냐, 오토바이가게에 전화를 해주던지 거기 가는데 도와주던지 해야할거 아닙니까?" 했더니 "아까 시동걸때 기름샌다" 고 얘기 해줬다고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다시왔을때 웃으면서 아까는 미안하다고만 했어도 이러지 않을텐데 자긴 잘못한것이 없으니 인터넷에 올리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니 내가 오늘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알게 해주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광주시 동구 지원파출소 소속 박XX 경찰관(이름은 안밝히고.. 나뭇잎 두개더군요)을 고발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불법이던 불심검문이 합법이 되었는지, 타고다니는것 때문에 공권력으로부터 무시당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좋은차 타면 착한 사람이고 이륜차타면 날치기범인지.. 성실한 사람이 부자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날마다 욕먹는 정치인, 조직폭력배, 서민울리는 사람, 현직 경찰조차도 고급차를 타고 다닙니다. 이중에 생계를 위해 이륜차를 타시는 분이 있는지요? 어렵게 살아온 사람은 절대 열심히 사는 사람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제가 스쿠터 아까워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그거 고쳐내라고 생떼쓰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경찰이 국민생활에 도움을 못줄망정 민폐를 끼쳐놓고 아무런 사과없이 큰소리치며 뻔뻔하게 대하는게 너무 불쾌하고 다른사람들인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올리는 글 입니다. 저는 편하고 경제적이어서 이륜차를 애용합니다. 학생이 차를 가지고 다니는것은 사치이며, 가까운 거리를 가거나 장을볼때는 스쿠터만큼 편한것이 없죠. 제가 좋아서 타고다니는 것이므로 이걸 탄다고 남에게 부끄럽거나 내가 모자라다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남들이 보면서 웃기다고 해도 스쿠터 헬멧을 항상 쓰고 다니니까요.. 그런데 범죄용의자로 검문받고,공권력에게 무시당하고 재산상 피해를 보게된 지금 더이상 이런거 타고 다닐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이달 안으로 차를 사야겠습니다. 소형차나 중형차는 경찰이 무시하므로 안살렵니다. 아무데나 주차해도 주차단속반이 못끌어가는 벤츠나 bmw살렵니다.
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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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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