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감독원의 채용 비리나 부정행위들은 빙산의 일각일것이다. 등록일 : 2019-04-10 06:02

금융감독원의 채용 비리, 삼성화재 하수인 노릇은 썩을데로 썩은 금융감독원의 적폐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는 이유 입니다 널리퍼뜨려주십시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a9Yja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감독원의 채용 비리, 부정행위들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이에 관해 법원은 오 모씨에게 8,000만원 손해배상을 최초 판결했다. 부정하게 채용된 자들이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을 이해하는 자질과 능력을 어찌 갖추었겠는가? 이들이 어찌 원칙과 상식에 의한 일처리를 하겠는가? 민원인들을 기만함은 채용을 시켜준 자들에대한 보은 행위 아니겠는가? 하여 국민이 참여하는 철저한 조사 감사가 절실하여, 요구 촉구한 이유이다 삼성화재 계리사의 술책(術策), 책임준비금제도를 악용, 종합보험료 25억원을 받아 챙기고서도 더 받아 챙기려고 보험금을 노리고 법적상태인 보험전문 사기꾼 69,350원을 교통사고 피해자537,718,619원으로 조작하여 의무 보험가입 사업자에게 보험료를 75%에서 250%로 보험료 폭탄 덮어씌워서 ㈜패밀리의 보험료를 3회나 편취 갈취하여 0.01%의 잘못도없는 중소기업 ㈜패밀리를 학살 보험료 갑질 사기하였어도, 보험업법 제204조(벌칙) 이 있어도 이를 고소 고발 탄원하여도 묵살, 은폐, 방조, 민원인들을 기만 농락하고 있는 금융감독원 서울경찰입니다. 삼성화재가 보험범죄를 덮어씌운 계리노름하여 ㈜패밀리가 3회나 편취 갈취당한 종합보험료의 환급을 요구하여도 묵살 방조하고 있는 파렴치한 금융감독원입니다. (주)패밀리 ck5114@naver.com 청와대 국민청원을하는 이유 랍니다 널리퍼뜨려주십시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a9Y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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