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는 미친개로 돌변한 경찰 등록일 : 2017-11-12 01:45

●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는 미친개로 돌변한 경찰 억울함을 꼭 밝혀주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삼성화재의 하수인으로 돌변 실력 능력도 없다 자인한 영등포경찰서의 羞恥“혐의없음”이라는 羞恥에 소가 웃고 개가 웃고 닭이 웃고 있답니다 ● 羞恥한 경찰을 동조,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물어뜯고 있는 검찰 서울영등포경찰서 박영목 수사관은 삼성화재와 담당자 최상복이의 불법 탈법 불공정행위 사기행각들을 꼭 밝혀서 (주)패밀리 고소인의 억울함을 꼭 밟혀주겠다고 피고소인을 삼성화재 사장 김창수에서 최상복으로, 금융감독원장 김종창을 남경엽과 김용겸으로 바꾸게하여 고소인에게 다짐 다짐 약속으로 19개월 동안이나 고소인을 데리고 놀다가, 고소인 이유없는 수사 장기지체를 항의하니까 실력 능력이 없어서 판단을 못하겠다 하면서 “혐의없음” 하여서 서울남부검찰로 사건을 송치하는 수치(羞恥)의 경찰 삼성의 하수인 으로 돌변한 영등포경찰서 박영목 수사관입니다 실력 능력이 없다 자인한 영등포경찰의 羞恥“혐의없음” 원칙도 상식도 자질도 능력도 없었던 羞恥한 영등포경찰서의 고소인을 19개월동안 농락한 것에 대한, 고소인의 수 많은 재 수사 요구에도 서울남부검찰청은 담당검사를 이종민 검사에서 하신욱 검사로 또 다시 최선경 검사로 삼성화재의 입맛에 맛는 검사로 담당 검사를 3회나 교체하는 파렴치함으로 고소인의 수많은 재수사 요구의 탄원들을 묵살 묵살 묵살해버린 것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보험사기꾼 양성소 사기집단 삼성화재보험의 하수인 노릇으로 보험사기꾼들을 보호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입니다 이 같은 경찰 검찰의 삼성화재 비호에 대한민국이 보험사기꾼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입니다 국민이 참여한 철저한 재수사가 이루어져야할 이유입니다 ※증거: 1.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징계사유서가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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