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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산개발과 공익감사 기사건. 등록일 : 2017-08-20 22:31

제 목 : 어등산개발과 공익감사 기사건. 몇일전 광주시민단체가 제기한 어등산개발과 지방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투자유치 보조금 등에 대해 감사관련기사가나왔다. 한해 수천억원표현인데 여타부분은 단체나 사업이 명시되지않았는데 어등산리조트는 회사까지명시하였다. 잘못알면 수천억이 어등산리조트에 집중조명으로 나타날수있다. 내부를들여다보면 어등산개발관련은 60억원대의 국방부토지관련 매입부분이다. 그내용에는 광주시와 도시공사간의문제인데 어등산리조트의 특혜로비춰저서 분개한다. 이런문제를 따질려면 군용지해제전에 군용지를 일괄매입하지못한 당시의 주체들에게 책임을물어야한다. 군용지해제후 원소유주에게돌려진 토지를다시매입하는 우를법한게 당시 광주시의 후진성행정이었다. 찿아가지않은토지는 공매절차도거첬다. 광주시가 어등산사업을확정후 민간에게돌려진토지는 매입을완결하고 국방부소유는 매입절차를거치는과정에서 타이밍의오차로 60억원은 빠진것이다. 그런데 보도에는 어등산리조트측에 특혜나준것으로 비춰지니 기업에게 얼마나치명적인가? 어등산관광단지개발에서 어등산리조트는 구원투수로서 다수의 대폭적인 특혜를받아야한다. 오도가도못할처지의 사업을이어받아 완결시켰다. 그런데 특혜라고 매도하고 행정에서는 각종갑질을넘어서 횡포로서 쥐어짜고있다. 법원판결 229억원지급관련으로 상반기에 매각공고한다고해놓고 약속을어겼다. 그를미끼로 오일팔숭상한다고 트라우마쎈터 강제기부에 흡혈귀마냥 빨대를꼽아서 사법기관의 판단을기다리고있다. 강탈해간부지의 세금도 덤탱이씌워서 억울하다고 재판중에있다. 이럴때 시민단체 언론방송은 왜! 문제제기를하지않는가? 광주가 거창하게 민주인권찿으면서 하는짓거리는 후진성의넘버원으로서 투자나개발에 정떨어지게하는 동네이다. 관련 정치인부터 단체장 지방의원 언론방송 시민단체는 대오각성해야한다. 행정에서 앵무새마냥주장하는 민관위원회를거친다는데 불법인줄알지만 신속히개최하여 매각공고를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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