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께 묻습니다 등록일 : 2017-08-12 05:27

진웅섭 금융감독원장께 묻습니다 광주동부경찰의 답변 요구마져 거부 조사를 방해했었던언제까지 삼성 삼성화재보험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하지 않는, 졸개 하수인 노릇만 하고 계실겁니까요? "먹이를 주는 주인을 무는 개는 미친 개 빼고는 금융감독원 뿐 입니다" 보험가입자들 피를 토하고 있습니다양심설명 .선언 하여준 본 사건 담당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를  왜? 무엇때문에 즉시 다른 부서로 쫓아버렸었습니까요? 상품감독국은 왜 ? 무엇때문에 폐쇠 없애버렸었습니까요?   (주)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꾼이 1998. 6. 29. 만들어진 자신의 병을 이용 고의 기획한  2006. 8. 18. 사기 사건 처리 과정에서 ~  1998. 6. 29. 발병했었던 사기꾼 이연행이의 病을 2006. 8. 18. 사고 이후부터라고 病 발병날짜를 거짓하여 ㈜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갈취하도록 하여준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 조선대학교병원 의사 임경준이의 동조행위들을 묵인 방조 동조하여서 사고처리과정에서 이익을 챙긴 삼성화재보험 담당자 최상복입니다 삼성화재보험이 사고처리과정에서 사고처리규정 및 보험업법을 위반한 불공정행위 “갑질”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요? 동문서답 2회 후 민원법을 악용한 민원인들 농락행위를 언제까지 하고 계실겁니까요? 금융감독원의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적폐입니다 사고처리규정 보험업법은 있으나 마나 금융감독원은 있으나 마나 입니다진웅섭 금융감독원장님 (주)패밀리 가족들의 한 맺힌 12년 동안의 호소 입니다                              010-300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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