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리조트 관련을보면 언론, 시청, 시의회, 시민단체의 무지를 지적한다.
등록일 : 2017-04-15 03:25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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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등산리조트 관련을보면 언론, 시청, 시의회, 시민단체의 무지를 지적한다.
어등산리조트가 작년12월에 229억원을 받기로하고 일단락됬다.
그에대해서 일부시민단체는 특혜라고하는데 마우스크로징해라.
빼았겼다가 겨우 50%돌려받는건데 특혜라니?
거기에다 법원조정과정의 트라우마센타건립기부의 32억원 뇌물죄가있는데 누구도 말을안하네?
시민단체는 이런건에는 잘난체하여 나발불지 왜! 침묵하는가?
그래서 본인이 시청에 민원을내니 바람풍 동문서답이다.
시의회는 "적법성과 위법성에 대해 수사권 등이 없는 시의회에서 직접 판단하고 답변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답하고있다.
시의회는 견제기관인데 고문변호사도 없냐?
민원제기에 사법부의판단이 위법성으로나오면 시의회 무용론을 펼친다했으니 두고보자?
13일부터는 일부방송에서 어등산리조트가 운영난을 이유로 개발을 포기한뒤 투자금을 돌려받고있다고 헛소리하고있다.
거기에다 100억대 흑자라고 매도한다.
개발포기는 여러이유가있지만 숙박업을 축소하여주지않아서 불거진것이다.
흑자매도는 법원의 229억원을 되돌려받는다는 재무재표상의 수치이다.
골프장 이익나는곳이 전국 몇군데있는가를 잘알고 언급하기바란다.
그리고 광주시가 재산세 취득세를 내준다고하는데 이런 내면이다.
지금 소송중인것은 경관부지와 유원지부지의 기부관련으로 민간사업자에서 광주시로 돌려지는 재산을 왜! 손해난 어등산리조트가 내야하나?
그럼 이해가갈것이다.
그런게 싫으면 경관녹지와 12만평 유원지부지 되돌려주고 개발하라면되지?
그렇더라도 지금 거론되고있는 숙박업축소와 판매시설을 늘려주는조건이다.
위내용이 지켜지지않아서 어등산리조트가 개발을못하게된 이유이다.
언론에 위내용의 숙박업축소 판매시설확대라고하니 유수의기업들이 관심을 보인다한다.
거론한내용은 10년전에 본인이 민원제기로 나타났는데 이제야 이행되는가보다?
모르면 공부를하든가 곁눈질이라도해서 배울것이지?
전임들보다는 재판안한다고 칭찬해줬더니 재산세 취득세관련에 왜! 재판에 임하냐?
재판안하니 세금못써서 심심하나보지?
광주시의 잘못은 대형재판에 임하는자체가 후진성을 보여주는것이다.
최근 탄핵정국의 박근혜관련으로 전국민이 뇌물죄와 강요죄를 너무 잘알고있는데 광주시와 의회, 언론, 시민단체만 모르는것같으니 가르처주마?
뇌물죄와 강요죄의 성립요건은 폭력이나 협박수단이 아니더라도 또한합의를하였다 하더라도 의무가없는자에게 이행(경제적부담)행위는 본죄의 성립요건이다 할것이다.
사법부판단까지가서 알기보다는 미리가르처주니 공부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