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위안부, 정신대문제 소녀상은 광주가 넘버원? 등록일 : 2017-01-19 08:28

제 목 : 위안부, 정신대문제 소녀상은 광주가 넘버원? 위안부문제와 소녀상은 광주에서 처음일어난 사건이다. 전교조 선생하나가 어린학생들을 의식화시키는 교육의일환으로 시내에서 오일팔묘지까지 행군을실시했다. 전범기업 미쓰비시노동자의 손해배상건과같이 병행했다. 그래서 시청앞의 미쓰비시 전시장이 개설됬는데 반대집회가 이어저서 철수했다. 화정동에 동굴하나가있는데 일제시대의 방공호라고, 벽진동과 마륵동사이의 사월산동굴도 이슈를 삼았다. 그러면서 시청광장에 최초 소녀상이세워젔다. 광주에서 시작된 소녀상은 그여세를 몰아서 서울시까지올라갔다. 이제는 전국으로 소녀상이 퍼질건가? 시청광장에 소녀상을 세울때 행정기관에는 장소가 적합하지않고 광주공원이나 오일팔공원이 적지라했다. 그뒤 두번의 쓰러짐으로 안세우나했더니 보수해서 세웠다. 절대 광주시가 잘한모습이 아니다. 몇년전 증심사입구에 그선생일행이 위안부 정신대관련 서명받는다고 어린학생들모아놓고 싸인원하길래 감수성약한 어린학생들 의식화시키는게 정당하냐고 호통을첬다. 다들 싸인하는게 옳은줄알다가 큰소리치니 분위기가 머쓱해젔다. 소란피우기 싫어서 몇마디하고 나왔는데 그선생일행들 답도못하더라? 광주가 이념운동권의 저항도시되서 득되는게있는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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