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주 '어등산 테마파크' 합의점 도출 난항…'충돌' 우려 (12월 5일자 뉴스1 기사리플) 등록일 : 2016-12-06 14:13

제 목 : 광주 '어등산 테마파크' 합의점 도출 난항…'충돌' 우려 (12월 5일자 뉴스1 기사리플) 어등산리조트관련은 내가 전문가다. 그지역 출신이고 400여년을 소유한 집안의 토지도 27,000평이 수용됬다. 현재의 TF팀 구성원으로는 해결을할수없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내력이나 원인을모르는데 무슨해결의 실마리가 나오겠는가? 다분하게 언론에서 거론된부분은 일부분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유자본주의 경제질서의 파괴이고 광주특유의 듣보잡행태에서 나타난 못된산유물이다. 지금의 TF위원회가 뭐필요한가? 행정이 사사건건 민간에게 물어보고 가야하는가? 뭐가 구려서 법적구성요건에 맞지않는 위원회의 나타남인가 반성하라. 저것들이 도시계획위원회 행세하고있어. 무식한인간들이 행세하고, 시청은 화살피할려고 기억자도 모르는 문맹자에게 자문구하고?. 이게 뭐 광역시행정인가? 박근혜마냥 가정부와 국정논의한거나 마찮가지다. 광주시 무식한 인간들하고 대면하여 차마시며 교통비는 안주었는지? 그런짓을하니 지금같은 개판이지. 재판개시가 카지노판의 잭팟마냥 부풀어올라 터질시기가됬다. 판사의 양심으로 광주시에게 죄를 뒤집어씌워야 정신차린다. 그래야만 TF위원회에 이름안올릴려고 할거다. 미개한 광주시청 언제나 문맹은 깨우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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