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아시아지하전당의 활성화를위해서 오일팔은 한발짝 물러서주는 포용자세가아쉽다. 등록일 : 2016-12-06 14:12

제 목 : 아시아지하전당의 활성화를위해서 오일팔은 한발짝 물러서주는 포용자세가아쉽다. 오늘 KBC광주방송토론 봤다. 송기석의원이 지하전당 예산증액노력을 보도를통해서 알고있다. 아시아지하전당은 향후 광주의짐이되는 기관이될것이다. 여러가지가있지만 먼저 오일팔이 한발짝물러서야한다. 오일팔은 그기관의 일부만되어야하는데 더나아갈려는 인상이다. 지금도 장소의 범위에서 많은부분을 차지하고있는데 더확장하려는 태도가옳은가? 운영부분까지 간섭하려는 뉴앙스까지 보여지고있다? 아시아지하전당은 태어나지 않아야했다. 광주가 문화 예술의 지역으로 말하나 내세울게없는 척박한지역이다. 어느곳에 가도있는것을 우리만 부추기고 추켜올리면서 환상에 젖어있다. 문화 예술은 순수해야하는데 이념운동권적 가미에다 최근은 반골의 국가대항까지 그분야에 곁들이고있다. 광주시는 그곳에서 완전히 빠지고 보조자적 역활에만 충실해야한다. 그런데 광주시가 주체적인 인상을가지게하고 태클을걸고있다. 그곳은 엄연한 중앙부처인 문광부소관이다. 그런 모습이싫어서 이전에 법인화로 넘겨준다고했다. 중앙정부는 이념운동권에 물든 지하전당은 관심이없다. 이념운동권성향의 오일팔도 장해이다. 현지에서 인식하는 지하전당과 중앙정부의 개념차이가있다. 최순실 사태관련은 개연성은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전부터 중앙정부는 지하전당이 눈밖에났다고본다. 광주라는 독특한지역이고 그동안 국가에 삿대질한 장소로 비춰젔으니까? 탄생때부터 노무현이 포커스를 잘못맞췄다. 광주시민이 개념없이 문화 예술에 취하다보니 실리추구를 놓친거다. 그당시 계획된 첨단으로간 중앙부처합동청사가 왔어야했다. 그때 본인혼자만 그주장을했다. 그시기에 높은자리한자들은 예지능력부족이고 빈깡통들이다. 또한 현정부에서는 유승민이가 적당한 빅딜로 아문법을 통과시켰다. 그부분도 여러사례로 후유증이 나타나고있다. 지역은 준비나 보조운영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중앙정부를 걸고넘어지는데 지하전당을 활용한다. 지하전당은 현대 과거도 아니고 전시장 공연장 연구 교육 행정기관도아닌 변종이됬다. 아시아는 커녕 국내의 호남권도 못아우르고 광주도 전체가아닌 동구의 기관도버겁다. 광주같은 반골의 척박한곳에 고고한 문화 예술은 사치이다. 지역문제라서 내려칠수는없지만 이면을 알았으면한다. 오일팔을 여러시각에서보는 한시민으로서 아시아지하전당의 활성화를위해서 한빨짝물러서주는 포용의 자세를보여줬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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