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양동시장 길거리 노점아케이드. 등록일 : 2016-06-07 02:25

제 목 : 양동시장 길거리 노점아케이드.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상무지구 금요시장 노점상과 한바탕홍역을 치루고있다. 양동시장의 노점거리가 이제는 아케이드까지 씌워주었다. 노점상을 약자보호라는 구호에취해서 이성을잃은것같다. 양동시장 노점에서 비규격농산물거래가 풍암농산물공판장을 능가한다고 문제시된적이있다. 선거때만되면 양동시장에 표가있는것으로 착각하여 그곳을찿는다? 그런연계에서 전임메이어의 약속이행으로 아케이드설치한것같다. 앞으로 불법건축물은 어떻게 단속할려는지? 대형마트의 문제점을 이상한논리로 뉴스를타게한지역이 광주이다. 대형마트는 저주의대상으로 재래시장은 무조건보호하여야한다고 삐툴어진 경제관과 유통산업을 인식하고있다. 유통의흐름을 인위적으로 조절할려는 시각이잘못이다. 양동시장이야 이제어쩔수없더라도 한시적이어야한다. 상무지구 금요시장은 시작이니 잘못된방향으로 나타나면 않된다. 상무지구문제는 구청에서 해결제시를 하는데도 막가파행태의 물리적인 작태가나타나고있다. 양동이나 상무지구의 노점상이 서구민만이아니다. 해결의지에는 화답하지않고 노점상이니 보호받아야한다는 등식은 사회이치에서 맞지않는다. 노점상이라 실명화를거부하고 제도권의진입에 주저한다. 사업자등록을해봐 영업행위외 자료 행정업무와 세금의고통이 얼마나지겨운데? 서구청장 임우진의 여러방향의 해결의지에 언론이나 시민들의지지가 있어야한다. 시중회자에 두막가파그룹을 지적한다. 기업형노점상과 공무원노조의 핵심피플들이다. 노점상은 때죽으로 삿대질하고 공무원노조 핵심들은 철밥통인식으로 국가에저항한다. 이전에는 민노당그룹들이 시위를일삼더니 그들이잠잠하니 두그룹들이 사회를 시끄럽게하는것같다. 홍준표가 뚝심있게 밀어붙여 부채제로를 실현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이 한뚝심하면 광주시부채를 빵으로나타낼수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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