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공운수노조. 등록일 : 2015-10-07 03:55

제 목 :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공운수노조.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정규직전환과정의 역무원분산배치로 시민의안전이 위협받는다 고 감사청구를했다. 야 ! 이것들해도 너무하네? 따저야할당사자는 회사상대의 노조가되어야한다. 그런데 왜 공공운수노조가 나서냐? 못된습성을 못버리고 향수에젖었냐? 용역이나 비정규직이었을때는 지네들 휘하에있었으니 적당한선에서 나서도이해가간 다. 지금은 정규직화의 기간제이다. 지하철적자가 심하다. 그래서 2호선 하네마네하는판에 정규직화까지 시켜줬다. 이것도 잘했다고는 볼수없지만 고용불안해소라는 차원에서 용서가된다. 정규직화된인원은 적당하게나서는데 아웃사이더들이 더나서네. 정규직전환과정에서도 말도안되는부분을 문제삼더니 이제는 안전이라는 좋은용어로 환심을사려한다. 안전이란단어 사용자격이없다. 전국최저이용율인데 근무자는 최대이다. 이런식으로가면 시민들이 용서를하겠냐? 광주시청의 참여혁신단인가하는 그부서없에라? 왜 불필요한 노조를끌여들어 행정에섞이게하는가? 통합NGO기구도 맘에않드는데 또 유사한기구를만들다니? 이런식이라면 다시 비정규직화시키고 인건비도 낮춰라. 이럴때는 정규직화된자들이 윤장현시장과 사회에고마워하는 마음으로 공공운수노조 에게 대항하여야한다. 감사를모른다면 니네들은 정규직화자격이없다. 그래서 시험보아야한다는것이 정답이다. (보도의가치가 없었는지 언론사에서 거의취급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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