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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누리호 기체 조립 완료...내일(22) 특수이동차량에 실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를 앞두고
내일(22)부터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동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위성 탑재와 기체 조립 등
누리호 발사를 위한 준비가 대부분 완료됐으며,
내일(22)은 특수차량에
누리호를 싣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누리호 3차 발사는
실용위성을 우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오후 6시 24분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문형철
여수MBC 취재기자
광양시 전라남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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