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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알짜배기' 수영축제 기대

(앵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마스터즈대회는
돈을 버는 대회입니다.

참가자 개개인이
등록비와 참가비를 내야하고,
먹고 자는 비용도 부담하기 때문에
대회 조직위에
적잖은 수익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가한
이탈리아 수구팀 자매가
경기장으로 출발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이들은
10만원 안팎의 하루 숙박비를 부담하고
대회가 치러지는
일주일 남짓 선수촌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인터뷰)이탈리아 선수
"여러 편의시설들이 대체로 만족스러워"

선수촌을 이용하는 선수와 가족들은
숙박비 뿐만 아니라
한끼에 1~2만원씩의 식비도 개별 부담합니다.

특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등록비와 참가비를 따로 내고 출전했습니다.

(c.g)
/대회 등록비로 선수는 1인당 65달러,
코치와 가족은 40달러씩을 내고
종목별 경기 참가비로 1인당 적게는
18달러씩을 부담하고 경기를 뛰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
5천 6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대략 40억원의 관련 수익이
조직위원회 몫으로 남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이달주 본부장
"피나와 별도로 조직위원회 수익으로 산정"

마스터즈 대회 기간동안
광주시내 숙박업소도 모처럼 호황입니다.

비즈니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선수단과 가족들의 예약이 줄을 잇고있습니다.

(인터뷰)-호텔 지배인
"대회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예약이 많아"

경기장 주변이나 마켓 스트리트에서
삼삼오오 모여
먹거리를 즐기는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푸드트럭과 상점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번 주말부터 세계의 수영 동호인들이
본격적으로 광주를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상권활성화에 이바지할것으로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