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광주지역 평균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23% 감소한 가운데,
광주시가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 농작물 지원에 나섭니다.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 작물을 비롯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4월5일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농림부 보고를 거쳐 ㏊당 채소류는240만원,
과수류는 249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광주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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