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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

광주전남 설 연휴 첫날 확진자 1,282명

설 연휴 첫날인 어제
광주 전남에서는 모두 1천2백8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가 647명, 전남이 635명이
각각 발생했으며
광주에서 환자 1명이 숨졌고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1명,
전남이 10명 늘었습니다.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689명 감소했습니다.

한편 고속도로 귀성객을 위해
함평천지휴게소와 백양사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