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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공학회 총회 과학기술 사회적 책임 모색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화학공학회 총회를 겸해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화학공학'을 주제로
미래 에너지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전시 행사가
내일(29일)까지 이어집니다.

1962년 창립한 한국화학공학회는
전국에 7천여명 회원을 보유한 과학기술 전문 학술 단체입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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