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쪽방촌 거주자 생활 지원을 위한
'쪽빛상담소'를 오는 13일부터 운영합니다.
상담소는 동구 대인동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 안에 있으며,
병원 동행과 치과진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또, 부엌과 빨래방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거 상담, 직업 훈련 등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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