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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시, 내년 빅데이터 전문가 첫 공채

광주시가 내년도 지방직 임용시험에서
처음으로 데이터 직류를 신규 채용합니다.

광주시는 구체적인 선발 규모 등은
내년 초 광주시 지방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라며, 데이터 직류 채용으로
행정서비스가 향상되고
행정혁신이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 직류는 행정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등에
보다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해
지난해 법령을 개정해 신설됐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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