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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위해선 특화 전략 강화"

지방자치단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선
AI 등 차별화된 특화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선
광주 전남의 특화 분야 선정과 대지 확보,
전문인력 수급 등 차별화된 조성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진은 광주와 전남의 공통 조례를 제정해
산업 육성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군 공항 이전 문제와 연계해 현 군 공항 부지를
활용하는 방식 등의 공간적 대안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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