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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율, "광주 공공기관 인사청문 대상 확대해야"

박희율 광주시의원이 전문성있고 능력있는 인사를 영입하기 위해
광주 공공기관의 인사청문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 산하 33개 공공기관 가운데
현재 8개 기관만이 인사청문 대상이라며,
지자체장의 인사 전횡을 방지하고 온전한 견제와 감시를 위해
효율적인 인사시스템이 구축돼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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