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인공지능산업을 이끌 광주인재 302명이 추가 배출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5)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기관인 인공지능 사관학교 4기 수료식을 갖고 올해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등은 올해로 4년째, 인공지능 기업과 연계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며그간 610여명을 배출했습니다.
5기 교육생은 내년 1월부터 모집해 선발과정을 거쳐 내년 6월 최종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