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문화방송-남구청, 양림오픈 스튜디오 운영 협약

광주문화방송과 광주 남구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양림오픈스튜디오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청은 올해말까지 양림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데 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문화방송은 양림동 공예특화거리와 역사문화마을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양림스튜디오에서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정오의 희망곡'과 '놀라운 3시'가
생생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