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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과 전태일, [두개의 일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광주 MBC가 제작한 5.18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습니다.

김철원, 박재욱 기자가 제작한
'두개의 일기'는
윤상원 열사와 연 전태일 열사의 일기를 통해 시공을 넘어 열결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다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두 개의 일기'가
노동자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