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이번 달 말부터 어린이 특화 교육에 나섭니다.
미술관 어린이 아틀리에서는
해외 예술가의 책을 감상하며,
기본 조형의 원리를 이해하는 활동과
현재 기획 전시 중인 작품을
새롭게 이해하고 창작하는 교육이 이뤄집니다.
도립미술관은
참신한 예술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언어·정서적 능력을 키우는
참여형 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립미술관, 예술 경험 어린이 특화 교육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