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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5.18 참상 최초로 알린 유영길 영상기자 '오월광주상' 수상

5.18 광주 민주화운동 초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최초로 TV뉴스로 알린 사람이
고 유영길 전 미국 CBS 서울지국 소속 영상기자로 확인됐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오늘(1) 제1회 힌츠페터국제보도상 기자회견을 열고
위르겐 힌츠페터에 앞선 1980년 5월 19일
금남로에 투입된 계엄군의 모습을 취재*보도한
유 전 기자를 '오월광주상'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벨라루스 독재 권력의 불법 선거를 고발해
경쟁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미카일 아르신스키의 다큐멘터리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27일 진행됩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