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0시 10분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수영장 건물에서
22살 여성이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가
지하에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어
1층 야외에서 지하로 추락하지 않도록
성인 목 높이의 펜스와 그물망이 설치돼 있는 점을 미뤄,
사고사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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