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고독사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일) '2024 복지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거점형 마을공동체 돌봄서비스로
사회적 고립을 줄여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움직임 센서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이상징후를 확인하고 관리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1인 가구가
2만 2천여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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