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9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와
담양 대나무축제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축제 자리를 지켰고
목포 항구축제는 유망 축제로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전남은 강원도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관광축제에 포함돼
내년 축제 운영비로 국비 9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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