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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동..송가인 '홍보대사'

(앵커)
오는 9월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송가인씨가 위촉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먹의 짙고 엷음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 수묵.

화려함과 복잡함 대신
희고 검은 빛만으로 휴식을 안겨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홍보대사로는 높은 인지도는 물론
전통 수묵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인기가수 송가인씨가 위촉됐습니다.

* 송가인/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올해는 또 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서
우리 전통 수묵을 널리 알리고 수묵의 재미와
감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에 들어가겠습니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한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10개국 160여 작가가 참여합니다.

전통수묵과 현대수묵이 조화를 이룬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수묵제, 패션쇼와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교육계와 예술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한국 문화의 뿌리인 우리 전라남도가
국제수묵비엔날레를 통해서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속에도
2년 전 열렸던 제2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온오프라인 목표 관람객 30만 명을 훌쩍
넘겼었습니다.

올해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을 주제로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수묵의 감동을 선보이며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보도부장

"선한 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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