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 말, 남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아내와 아들이 집을 비운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혐의는 인정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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