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가 7일 전남농협 4층에서 ‘디지털금융 마에스트로’클럽을 출범하고 전남 농·축협 우수 직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금융 마에스트로’는 디지털금융 업무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마케팅에 전문 역량을 갖춘 전남 농·축협 우수 직원들로 구성된 클럽입니다.
마에스트로로 위촉된 직원들은 디지털금융 업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