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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5.18 아픔을 표현'한 유나미 선수 아티스틱 솔로 프리 금메달

광주 세계마스터즈 수영대회
아티스틱 수영에 참가한 유나미 선수가
5.18의 아픔을 표현한 연기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나미 선수는 어제(8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성 40대 아티스틱 솔로 프리 부문에서
가수 정태춘의 노래 '5.18'을 배경 음악으로
연기를 펼쳐 1위에 올랐습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유나미 선수는
은퇴 후 수영 코치와 배우로 활동하다
노래 '5.18'을 듣고 감명을 받아
이번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