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편성

방송프로그램 내용

자체

심의규정

합계

보도

교양

오락

(스포츠)

기타

소계

건

5건

6건

건

건

11건

건

11건

제시의견

활용실적

비고

총 3건

총 3건

<시대의 큰 별, 김대중>, <생방송전국시대>,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등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방송함. 내용의 중복이 있었으며, 정치적, 시대적 업적에 대한 심층적 해석 부족 아쉬움

<광주MBC토론마당>, ‘DJ시대 이후 호남은?’(8.30) 편,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김대중, 그 후’(8.29) 편 방송

8월 제시의견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하고 싶음

〃

〃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 높아짐. 관련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여 막연한 공포심을 없앨 수 있는 보도 바람

<광주MBC토론마당>, ‘신종플루, 알고 이기자’ 편 방송(9.13)

〃

요청자(단체)

공개내용

공개방법

총 0건

총 1건

홈페이지

없음

시청자 회의 내용 및 결과

구 분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내용

처리결과

교양

추모특집 <시대의 큰 별, 김대중>, ‘영웅’ ‘위인’ 위대함‘ 등 표현과 묘사를 자주 사용할수록 깊이와 의미 퇴색 우려.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담당자 전달. 향후 인물다큐 제작 시 지나친 표현은 자제하도록 주의를 시킴

교양

추모특집 <시대의 큰 별, 김대중>, 전반적으로 관련 자료를 평면적으로 나열한 듯한 경향이 있음. 다소 극적인 장면이나 화면 또는 대사를 통한 ‘감성적’ 분위기 연출에 치우친 감이 있음

담당자 전달. 다큐 제작 시 더욱 객관적 시각으로 담담하게 접근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돕도록 하겠음

교양

<시대의 큰 별, 김대중>, <생방송전국시대>,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등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 방송함. 내용의 중복이 있었으며, 정치적, 시대적 업적에 대한 심층적 해석 부족 아쉬움

담당자 전달. 향후 프로그램 제작 시 각 분야별 역할분담이 되도록 데스킹 역할을 강화하겠음

교양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하고 싶음

담당자 전달. 로컬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 방송 및 내년 1주기 추모 무렵 심층 기획물을 준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음

교양

<생방송전국시대>, 김대중 추모특집 방송에서 “5시간19분이란 기록으로 대한민국 국회 최장 연설 기네스 달성”이라는 대목 나옴. 이는 가십적인 접근으로 보여 진정성이 떨어지는데 당시의 연설 내용이나 배경을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임

담당자 전달. 향후 김대중 심층기획물 제작 시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음

교양

<시선집중광주>, 대학 등록금 관련 교육연대 대표의 내용에서 오백만원, 천만원 시대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일부 대학에만 해당되는 내용. 객관적인 방송되도록 진행자의 부연설명이 있었으면 함

담당자 전달. 제작 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음

보도

뉴스에서 신종플루의 경우처럼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지 않은 뉴스가 반복되어 참신성이 떨어짐

담당자 전달. 신종플루 뉴스는 참신성의 대상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생명이나 건강과 직결되는 뉴스라는 점에서 필요한 정보제공과 건강관리의 강조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보도

감정에 치중한 보도는 지양 필요.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관련 보도에서 전반적으로 인터뷰나 기자 코멘트를 통해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침

담당자 전달.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기사와 보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겠음

보도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녹생성장에 대한 우수사례, 문제점 등 다양하게 보도해 유익했음. 일관된 정책과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다양한 취재 통해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고, 시민 관심 유도하는 방송 바람

담당자 전달. 친환경정책이나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혁명에 관련된 뉴스를 확대해서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을 넓히도록 노력하겠음

보도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나로우주센터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지 개발 노력이 이어졌으면 함. 국민들에게 관심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 바람

담당자 전달. 여수MBC 보도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거쳐 관광자원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를 지속하겠음

보도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 높아짐. 관련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여 막연한 공포심을 없앨 수 있는 보도 바람

담당자 전달. 건강코너와 토론에 전문가와 의사들을 출연시켜 시청자들의 불안을 해소시키는 정보제공에 주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