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및 회의록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09년9월) 등록일 : 2009-10-20 10:55

 

''09. 9월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방송사명 : 광주MBC    


  1. 회의개최


    가. 일시 : 2009년 9월 24일(목) 오후 5시


    나. 장소 : 광주MBC 대회의실


    다. 참석자


      ㅇ 시청자위원 : 10/15명(참석인원/총인원 명)


        - 불참 : 정원주, 주선희, 조성은, 황인옥, 황풍년 위원


      ㅇ 방송사 : 6명(윤영관 사장, 서기준 경영기술국장, 배승수 보도제작국장, 장영주 경영기획심의부장, 이강세 취재부장)


 


  2. 심의결과


    가.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방송편성



방송프로그램 내용



자체


심의규정



합계



보도



교양



오락


(스포츠)



기타



소계





4건



4건





2건



10건





10건



 


 


 


 


 


 


 


 


 


 


  3. 제시의견 활














































제시의견



활용실적



비고



총 6건



총 6건



 



<시청자가 만듭니다 따뜻한 TV>, 제작자가 직접 출연하여 제작 과정과 내용에 대한 뒷이야기를 나누는 방법도 고려



제작자 직접 출연해 작품 기획의도, 제작과정 등 인터뷰 소개(9.29, 10.6, 10.13)



9월 제시의견



<시청자가 만듭니다 따뜻한 TV>, 다큐멘터리  작품이 많은데 다양한 형태의 참여를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함



VJ물 형식의 ‘기아 날다’ 편 방송(9.29)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단순한 성공신화에 머물기 보다는 시청자들이 귀기울일만한 구체적 정보도 이끌어내는 인터뷰 기대함



‘백세 소년으로 사는 법’(10.9) 편에서 노화연구가 박성철 서울대 교수 출연해 장수의 비결 등 건강정보 제공





지역현안을 발굴 취재하는 기획기사 확충을 바람



농민 쌀값 하락문제(10.6), 쌀값 대책 근본 처방 필요(9.30) 등 뉴스,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10.9) ‘쌀농사 못짓겠다’ 편 등 쌀문제 지속적 보도





영산강 살리기 등에 대해 문제제기, 교수나 시민단체 등 취재, 보도 바람



4대강 살리기 사업 관련 문화재 지표 조사 축소의혹 등 문제점 뉴스보도(10.9)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바람



<남도부보상>,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편 방송(9.29)





용실적


 


 4. 기타사항


    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공개





















요청자(단체)



공개내용



공개방법



총 0건



총 1건



홈페이지



없음



시청자 회의 내용 및 결과



 


    나. 시청자위원 변동사항


    해당 사항 없음


 


(붙임) : 주요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처리결과






























































구 분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내용



처리결과



교양



<시청자가 만듭니다 따뜻한 TV>, 프로그램 앞부분 작품 의도, 내용 등을 설명하는 멘트가 지나치게 딱딱하고 고답적이어서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임



담당자 전달.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모색하겠음



교양



<시청자가 만듭니다 따뜻한 TV>, 제작자가 직접 출연하여 제작 과정과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도 고려



담당자 전달. 근거리에 거주하는 제작자부터 직접 출연하는 방법을 검토하겠음.



교양



<시청자가 만듭니다 따뜻한 TV>,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이 많은데 다양한 형태의 참여를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함



담당자 전달. 장르의 다양화를 꾀하겠음



교양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단순한 성공신화에 머물기 보다는 시청자들이 귀기울일만한 구체적 정보도 이끌어내는 인터뷰 기대함



담당자 전달.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와 전문분야의 유익한 정보도 함께 하는 감동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조치했음



보도



뉴스에서 사건사고가 많은데 지역사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자제 필요가 있음



담당자 전달. 모방 가능성이 있거나 지역민에 대해 편견을 가질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데스크 기능을 강화하겠음



보도



비정규직/노동문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문제에 대한 지원 축소 등 다양한 지역현안을 발굴 취재하는 기획기사 확충을 바람



담당자 전달. 로케트전기 해고자 문제, 인화학교 장애인 차별과 성폭행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뉴스를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음



보도



비정규직, 노동문제 등에 있어 노사협상, 결렬, 직장폐쇄 등 사건 진행에 따른 일자식 보도가 아닌 문제의 원인에 대한 접근 필요



담당자 전달.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분석과 전망,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보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음



보도



영산강 살리기 등에 대해 문제제기, 교수나 시민단체 등 취재, 보도 바람



담당자 전달. 환경단체와 전문가, 교수들의 다양한 견해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음



기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바람



담당자 전달. <남도부보상>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보다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음



기타



녹생성장, 4대 강 살리기 등 ‘녹색’이 남용됨. 진짜 ‘녹색’이 무엇인지 전문가가 나와서 풀어보는 프로그램 기대



담당자 전달. <토론마당> 등을 통해 정확한 개념 전달과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