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및 회의록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09년10월) 등록일 : 2009-11-25 10:55
''09. 10월 시청자위원회 운영실적
방송사명 : 광주MBC
1. 회의개최
가. 일시 : 2009년 10월 22일(목) 오후 5시
나. 장소 : 광주MBC 대회의실
다. 참석자
ㅇ 시청자위원 : 8/15명(참석인원/총인원 명)
- 불참 : 강정채, 김혁종, 조성은, 정미향, 정영재, 정원주,
황인옥 위원
ㅇ 방송사 : 6명(윤영관 사장, 서기준 경영기술국장, 배승수 보도제작국장, 곽판주 TV제작부장, 이강세 취재부장, 장영주 경영기획심의부장)
2. 심의결과
가.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사항
방송편성 | 방송프로그램 내용 | 자체 심의규정 | 합계 | ||||
보도 | 교양 | 오락 (스포츠) | 기타 | 소계 | |||
건 | 6건 | 4건 | 1건 | 건 | 건 | 건 | 11건 |
3. 제시의견 활용실적
제시의견 | 활용실적 | 비고 |
총 3건 | 총 3건 |
|
녹생성장, 4대 강 살리기 등 ‘녹색’이 남용됨. 진짜 ‘녹색’이 무엇인지 전문가가 나와서 풀어보는 프로그램 기대 | 특집토론 <호남의 미래, 새로운 10년> ‘녹색성장, 전남의 푸른 꿈’ 편에서 관련 내용 방송(11.1) | 9월 제시의견 |
쌀값 폭락과 관련하여 대책 사례, 제안 보도 필요 | 친환경 농업이 쌀값 폭락의 대안(11.17), 쌀 대책 정부가 나서야(11.10), 쌀 대책 실효성 의문(11.3) 등 관련사항 지속적 뉴스보도 | 10월 제시의견 |
돔구장 건설 관련 보도, 의욕적인 취재 긍정적. 다만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형 사업에 대해 날카롭게 따져봤으면 좋았을 것임 | ‘돔구장 잰걸음 논란’(11.12), ‘돔구장 정상추진 관심’(11.10), ‘지방공항 활로없나’(11.9) 등 지역 대형 사업 지속적 뉴스보도 | 〃 |
4. 기타사항
가. 시청자위원회 회의록 공개
요청자(단체) | 공개내용 | 공개방법 |
총 0건 | 총 1건 | 홈페이지 |
없음 | 시청자 회의 내용 및 결과 |
나. 시청자위원 변동사항
해당 사항 없음
구 분 |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내용 | 처리결과 |
보도 | <호남의 미래, 새로운 10년> 제1부, 진보개혁진영에 대한 진지한 논의 이뤄지려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의 참여도 고려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 담당자 전달. 민노당과 진보신당에 토론 참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나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 못했음. 향후 추진할 때에는 많은 패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를 하겠음 |
보도 | <호남의 미래, 새로운 10년> 제2부 5․18 30주년 새로운 역사쓰기 편, 5․18 30주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의제선정, 준비과정 관심 갖고 지켜보길 바람 | 담당자 전달. 30주년을 맞은 5․18민중항쟁의 의미를 짚어보는 특집과 뉴스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시사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남은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할 계획임 |
보도 | 쌀값 폭락과 관련하여 대책 사례, 제안 보도 필요 | 담당자 전달. 농협과 농민들의 갈등의 원인과 대책, 현실 가능한 쌀값 제시 등에 대한 입체적인보도를 진행하고 있음 |
보도 | 뉴스데스크 국정감사 보도, 의원들의 국감보고서를 보도하는 수준에서 진척되지 않아 아쉬움. 수치 위주 통계기사와 약간의 분석이 반복됨.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장에 대한 구체적 접근, 심층적 분석 아쉬움 | 담당자 전달. 국정감사가 갖는 의미를 최대한 소화시킬 수 있는 제작이 되도록 현장감 있는 뉴스를 강화하겠음 |
보도 | 돔구장 건설 관련 보도, 의욕적인 취재 긍정적. 다만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형 사업에 대해 날카롭게 따져봤으면 좋았을 것임 | 담당자 전달. 돔구장, 광주공항이전문제, 특급호텔 인센티브 등에 관심 갖고 지역사회 의견 수렴하겠음 |
보도 |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 아파트 전시회, 연주회는 빈부격차가 심각해지는 사회에서 자칫 일부 부유층의 유희로 비쳐질 수 있으며, 시사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떨어뜨림. 치열한 탐사와 비판을 기대함 | 담당자 전달. 생활 속에 뿌리내린 문화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제작이었지만 비판적이고 생산적인 접근 방법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음 |
교양 | 창사특집 <유인촌 장관에게 듣는다>,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추진할 문화 프로그램이나 정책 방향, 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가능한 내용을 충분히 들을 수 없고 핵심 사안 접근 부족해 아쉬웠음 | 담당자 전달. 도청별관 문제가 타협점을 찾으면서 문화전당 사업에 대한 주무장관의 의지와 비전을 엿보고자 기획됨. 각론적 접근은 추후 추진단 또는 실무진과의 별도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음 |
교양 | 창사특집 <유인촌 장관에게 듣는다>, 세트의 배경이 산만했음 | 담당자 전달. 문화전당의 이미지를 실사로 처리함. 향후 유사프로그램 제작 시 참고하겠음 |
교양 | <왕종근의 아름다운 초대> 은병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 편, 상품 디자인 사례 관련 내용에서 브랜드명을 밝히지 못해 생생하지 못한 점 아쉬움이 남음 | 담당자 전달. 간접광고 등 심의규정 준수를 위해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있음 |
교양 | <생방송전국시대> 12년 만의 가을잔치 편,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한국시리즈의 결승에 오른 SK 선수와 그 팬들의 열망도 함께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 남음. 지역주의가 없도록 승자와 패자를 아우르는 내용 기대함 | 담당자 전달. 향후 유사한 아이템 제작 시 균형 있는 접근이 되도록 시정하겠음 |
오락 | <광주MBC MC쇼>, 축하 메시지나 제안에 있어 지역 기관장이나 명망가 보다 일반 시민의 참여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 | 담당자 전달. 이후 프로그램 제작 시 적극 검토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