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관한 나주 작은미술관에서
국내외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한국화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경계의 시선, 다국적 색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유소연, 전민주 작가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의 젊은 작가 다섯 명이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린
한국화의 다채로운 변주를 선보입니다.
또 나주시의
국제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의 성과로,
폴란드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제 교류전이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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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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