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선정한
2024 최고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은퇴선수협회는
정규 시즌에서 3할4푼7리의 타율과
38홈런, 40도루, 143 득점 등을 기록한
김도영 선수를
2024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은퇴 선수의 날 개최될 예정인데,
김도영 선수는 옿해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 수상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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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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