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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시*도당 위원장 선출
국민의당이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위원장을 선출합니다. 국민의당은 내일(7) 광주와 보성에서 각각 개편대회를 열어 시*도당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당위원장으로는 권은희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해 추인 과정만 거치면 되지만 전남도당위원장의 경우 윤영일,이용주,정인화 의원 등 초선의원 3명이 3파전을 벌이...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국민의당 시의원 "비박과 연대 안 된다"
국민의당 소속의 광주시의원들이 비박과의 연대는 안 된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은 의원총회를 열어 중진 국회의원과 원내대표 등이 주장하는 비박과의 연대는 호남의 민심을 고려할 때 당장 수용하기 어렵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 이같은 뜻을 오는 7일 광주시당 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5일 -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야권연대 촉구
민주당 소속의 광주시의원과 구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의 제 3지대론을 비판하며 야권연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촛불민심은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와 시대교체를 염원하고 있는데 국민의당은 조기 개헌과 반기문 연대론 등을 앞세워 야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연대와 통합의 길로 나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4일 -

박지원, "개혁보수신당과 연대 반대"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새누리당 탈당세력인 개혁보수신당과 연대에 대해 반대입장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의원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개혁보수신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것은 인정하지만 정체성의 문제가 있어 연대는 빠르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UN 총장 영입에 대해서도 본인 입장...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4일 -

박지원, '개혁보수신당과 연대 반대입장'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새누리당 탈당세력인 개혁보수신당과의 연대에 대해 반대입장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의원은 당대표 출마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개혁보수신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조한 것은 인정하지만 정체성의 문제가 있어 연대는 빠르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UN 총장 영입에 대해서도 본인 입...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3일 -

2017 정유년 새해-우리가 바라는 나라는?
◀ANC▶ 격랑의 해였던 2016년을 보내고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한 광장의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새해 업무를 시작한 첫 날,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지 시민들에게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대통령의 의문의 7시간' .. 국민을 분노에 빠뜨리며 촛불정국의 촉...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3일 -

이정현 전 대표 새누리당 탈당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이정현 전 대표는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하겠다"고 밝히고, "저를 디딤돌 삼아 지금부터 당이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친박 핵심으로 분류되는 이 전 대표는 당직자 출신으로 대표까지 맡았지만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면서 대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3일 -

국민의당의 출구 찾기 시도
(앵커) 국민의당이 이렇게 친박,친문만 빼고 다 모이자고 나서는 데는 그럴만한 속사정도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호남 자민련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 지도부의 5.18묘지 참배에 유력한 대권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안 전 대표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3일 -

"통합이 필요한데" 서로 다른 속내
(앵커) 대선의 해가 밝자마자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 '통합'이 필요하다고 한 건 같았는데 대상이 달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묘지 참배를 마친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이 정권교체 결의대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2017년 정권교체는 무조건,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3일 -

이정현 전 대표 새누리당 탈당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이정현 전 대표는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하겠다"고 밝히고, "저를 디딤돌 삼아 지금부터 당이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친박 핵심으로 분류되는 이 전 대표는 당직자 출신으로 대표까지 맡았지만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면서 대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2일